지적장애인 거주시설 ‘한길마을’ 2015년 8월 10일 개원한 30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한길마을(거주인 30명, 직원 28명)은 사회적응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고,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통합을 목적으로 이용자들이 좀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 홈페이지 바로가기